오늘 간단히 술 한잔 하는데 부장님 및 이사님曰 :

 

너무 일만 하고 기술문서만 보다 보면 시간이 흘렀을때 과거 기억이 별로 없다...

 

전문지식도 좋지만 인문학 책들도 곁들여 읽고.. 주위도 두루두루 살펴보며 살아갈 것..

 

생각해 보니 회사에서 오로지 API문서들과 씨름하고 그렇게 코드만 주구장창 보고 수없이 컴파일하고 테스트하고


심한 날은 그 주 전체가 아무런 이벤트도 없이 통째로 날아가서 "실력은 그대로 인데 나이만 계속 먹는 무기력함"에 빠지는 날 이 꽤 있다.


미니홈피를 접은 이후로는 사진들을 거의 잘 안찍었고 이젠 관심도 없어져서 자료들이 많이 없다.


꼭 보여지는 웹 뿐만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나마 뭐하고 사는지, 지냈는지 흔적을 남기는 것도 분명 필요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뷰티샷으로 퇴근 후 셀카 사진이다.


 



'■ 개인 ■ > 주인장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대장 배포 ] 2018.02.13  (78) 2018.02.13
[ 선착순 ] 2017년 7월 27일 초대장 배포  (20) 2017.07.27
[종료 ] 선착순 7분  (20) 2017.07.06
[ 초대장 배포 ] 선착순 7분 - 종료  (28) 2017.06.08
신발끈 안풀리게 묶기  (0) 2015.07.06
근황 그리고 신념 Recent and Belief  (0) 2014.09.20
bohemian rhapsody...  (0) 2014.09.17
주변 周邊  (0) 2013.11.28
진라면  (0) 2013.05.10
Posted by SAP (Study And Programming) by serpiko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