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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프로그래머


한국에서의 인식은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대략 다음과 같은 부정적 인식이 많다.


단명(40세 이후 현업에서 활동하기 힘들다.)


폐인(작업형태가 폐쇄적이다.)


건강(활동적이지 않다, 게으르다?) 등..


프로그래머는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다.


프로그래밍을 준비하기 위해 나열된 개념과 이론+실습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고 + 계속 해나가야 한다.


PC (기본적인 작동 원리는 필수. 더 나아가서는 구성원리와 각 장치와 부품에 대한 상세 정보와 동작 원리)


네트웍 (IP, DNS, DHCP 같은 일반 개념은 물론이고 라우터, 허브 등 장치관련 용어와 매커니즘의 내용은 매우 방대함)


웹 (프로그래밍은 크게 보면 웹 아니면 디바이스로 이분된다고 보면 된다. 웹은 HTTP 프로토콜, Apache(IIS), CGI로 동작.)


디바이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디바이스라고 하면 데스크탑의 경우 윈도우, 맥, 리눅스가 대부분이고 휴대용 단말은 스마트폰)


프로그래밍 랭귀지 (웹의 경우 php,asp,jsp,닷넷 네이티브의 경우 java, c, c++ 등)


일단 이렇게 대표적인 5가지 분류만 소개했는데 그 종류와 공부할것은 그 분야대로 항목별로 매우매우 방대하다.


한국에서도 여러 형태로 인식과 개선 그리고 처우가 좋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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