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설치시 파티션별 용도에 대해 알아보자. 드라브안에다가 리눅스를 사용하기위한 각각의 파티션을 잡는 것인데, 윈도우로 치면 폴더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파티션별 용도중 필수 파티션이 있으므로 유의해야한다. /swap : 메모리 설정 시스템 메모리가 부족할경우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의 내용을 임시로 저장하여 다른 프로그램등을 실행하는데 사용하는 기술이다. 보통 물리적 메모리의 두배가량을 계산하여 잡아준다 하지만 꼭 2배 이상 설정할 필요는없다. 권장사항일뿐. ex) 512MB -> 1024 / 1024 -> 2048 / : 루트디렉토리 최상위개념 필수로존재해야하며 시스템의 시작점. 윈도우의 C드라이브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리눅스/유닉스는 드라이브명과 같은 개념대신 루트디렉토리를 기준으로 모든 파..
파티션의 종류는 기본 파티션 Primary와 확장 파티션 Extended가 있다. 기본파티션은 물리적인 하나의 디스크에 최대 4개까지 기본 파티션으로 분할이 가능하다. 확장 파티션은 하나의 물리 디스크상에 파티션이 5개 이상 필요한 경우(기본 파티션이 4개를 초과하므로) 활용하면 된다. 확장파티션은 디스크 하나에 1개만 설정 가능하며, 확장 파티션내의 논리파티션 갯수는 제한이 없다. 보통기본파티션 + 확장파티션으로 나누어 사용하는 형태가 가장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파티션의 분할로 인해 얻는 장점들은 크게 파티션 고유의 공간 용량확보, 하드웨어 오류의 피해 최소화, 파티션별 OS분할 정도로 생각해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