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만에 블로그에 처음 써보는 ] 사연이 있는 상품 리뷰
8년만에 블로그에 처음 써보는 '사연이 있는 상품 리뷰' ※ 본 리뷰는 업체의 제공없이 직접 구매하고 겪은 리뷰 입니다. 데일리로 신을 로퍼를 사기위해 네이버 쇼핑을 기웃거리다가 아래 사진처럼 적당한 굽과 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의 구두를 발견하였다! 2일 뒤 상품이 도착하였고 제일 먼저 반기는것은 사은품이었다 사은품에 먼저 기분이 좋아진 나는 신발을 신어 보았다, 그 결과는... 온라인 신발 구매자가 제일 두려워 하는 사이즈 실패... 서둘러 교환비를 지불하고 265 260으로 교환신청을 하였다 이 글을 적을 때 다시 기억이 났던 사실은 내가 교환배송을 조회하였을때, 업체측에서는 기존 제품의 상태를 묻고 따지지도 않고 물건을 먼저 발송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하면 업체에서는 부담이 가겠지만 고객 입장에서..
■ 개인 ■/주인장 다이어리
2019. 12. 25.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