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2 작성 내가 먹는 보충제 게이너 / 단백질 [게이너] * 운동전30분~1시간 전에 먹는다. 게이너를 먹는 이유는 운동전에 큰 힘을 내기위해 먹는다. 보통 체중증가제라고 알고있지만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주로 탄수화물 함량 위주의 보충제이다. 참고로 영양성분을 자세히보면 탄수화물 이외에 당류가 같이 포함되어있는데 식단조절을 하는 경우 칼로리계산에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해야한다. 추천하는 게이너 사이토게이너 [외국산. 최고 인지도. 오래된 역사. 검증] 제트게이너 [국산. 최고 인지도. 식약청검증] 오크게이너 [국산(옥동자몰). 가성비] (추천) 여태껏 먹어본 게이너 시리어스 매스 ★★☆☆☆ : 오랜전통. 무지막지한 양. 저가형 말토덱스트린 논란. 소화잘안됨. 제트게이너 ★★★★☆ :..
2015년 3월 운동근황 저번 포스팅 이후로 7개월만에 다시 체크한다. 개발자가 무슨 몸매 관리냐고 하겠지만 나름의 목표와 신념이 있기에.. 헬스만 시작한지 만 1년 2개월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현재 몸의 상황이나 운동 수행능력이 여태까지 중에 최고조에 도달한 것 같다. 요근래에 인바디를 체크한것이 없어서 인바디는 누락되었지만 가끔 재보면 아래와 같이 거의 대동소이하다. 체지방 : 7~10%대, 체중 : 표준 범위, 근골격량 : 표준 끝자락 ~ 표준이상 첫마디. 나머지 체성분은 전부 보통이거나 양호함. 현재 키 176.6cm에 몸무게가 71kg 까지 증량하였으며 부단히 꾸준한 노력과 식단 그리고 주변(특히 회사사람들과 식사할 때...)의 도움이 있었음을 밝힌다. 몸무게와 소모품 전자 저울로 쟀을 때, ..
골격근량이 35.7 로 딱 표준이상 맞췄다 - -; 운동 후에는 어떻게든 아래와 같은 간식군을 섭취. 보충제는 "제트게이너-제트게이너-니드포벌크-사이토게이너-머슬밀크" ... 시리즈로 먹었다 현재는 운동 전에 사이토게이너, 운동 후 머슬밀크 저렇게 간식을 먹으면 체중이 70을 살짝 넘는다.. 공복시에도 70을 넘기려면 1달은 더 걸려야 할 것 같다. 몸 상태는 대략 이런상황이다.. 3대 운동할때 주 운동 중량은 다음과 같다. 벤치프레스는 60 ~ 70 kg 데드리프트는 70 kg 스쿼트는 80~90 kg 사장님 왈 : "하라는 코딩은 안하고" ... 아직 갈길이 멀다...
마지막 업데이트 : 2014년 5월 15일 체형분석과 지향점 "외배엽, 최악의 대사 효율, 비교적 높은(많이는 아님) 근력 대신 매우 낮은 지구력, 소화 흡수가 매우 안좋음, 체중 증량이 매우 어려움, 체중 유지를 위해 좋은 & 많은 음식(비용)이 소요됨 " 한마디로 단점 투성이다. 장점을 적을래야 딱히 적을게 없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운동환경을 조성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식단조절 (다이어트가 아닌 체중 증량과 소화 흡수를 목표) 2. 세트 수 대비 적은 반복 갯수(10회 이하)로 근골격량을 꾸준히 증가. 3. 단기간 3대 운동 목표 플랫 벤치 프레스 : 60kg (현재50kg) 스쿼트 : 60kg (현재90kg) 데드리프트 : 60kg (현재60kg) 고중량이 목표는 아니다. 운동 프로..
이번엔 웬 뜬금없이 헬스다이어리다. 군제대 직후 부터 (2005年~) 비교적 오랜시간 운동을 했었다. 스노우보드, 스케이트보드, 자전거, 조깅, 헬스, 수영 등... 많은 운동을 했으나 그 중에서도 스포츠 클라이밍과 헬스 중에 고민을 하다가 모든 운동을 접고 2014년 새해 부터는 본격적으로 헬스만 하기 시작했다. 몸매관리에 목표를 두고 운동 프로그램과 방식을 직접 짠후 직장인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식단, 그리고 금식(기름진+밀가루)을 정하고 실천 중 이다. 우연히 발견한 5년전 사진과 비교 해 보면 조금 발전이 있기는 한데 Before and After로 사진을 올려본다. Before 2009년. 176.6cm / 60kg 이때도 집에서 간단한 홈트레이닝은 꾸준히 했었다. 주로 푸쉬업이랑 윗몸일으키기..